견백지매( 堅白之昧 ). 도리에 어긋나는 아무 소용도 없는 이론을 늘어놓는 것. -장자 오늘의 영단어 - fierce : 치열한, 극심한, 맹렬한곧으려거든 몸을 구부리라. 스스로는 드러내지 않는 까닭에 오히려 그 존재가 밝게 나타나며, 스스로를 옳다고 여기지 않는 까닭에 오히려 그 옳음이 드러나며 스스로를 뽐내지 않는 까닭에 오히려 공을 이루고, 스스로 자랑하지 않는 까닭에 오히려 그 이름이 오래 기억된다. 성인(聖人)은 다투지 않는 까닭에 천하가 그와 맞서 다툴 수 없는 것이다. '구부러지는 것이 온전히 남는다'는 옛말을 믿어라. 진실로 그래야만 사람은 끝까지 온전할 수 있다. -노자 Garbage in, garbage out. (입력이 나쁘면 출력도 나쁘다.)정녕 마지막인 것만 같은 순간에 새로운 희망이 움튼다. 삶이란 그런 것이다. 태양이 어김없이 솟듯, 참고 견디면 보상은 반드시 있다. -앤드류 매튜스 오늘의 영단어 - incongruous : 일치하지 않는, 조화하지 않는, 앞뒤가 안 맞는사람을 찬미할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참답게 명예스런 사람이다. -탈무드 오늘의 영단어 - misjudge : 오판So many countries, so many customs. (지방이 다르면 풍속도 다르다.)오늘의 영단어 - jilt : 차버리다, 여자가 남자를 버리다: 남자를 버리는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