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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는 사십 세가 되어서 마음의 동요가 없었다. 논어에서는 공자가 사십이불혹(四十而不惑)이라 했다. -맹자 작은 고추가 더 맵다 , 작은 사람이, 오히려 큰 사람보다 더 단단하고 오달지다는 말. 오늘의 영단어 - perishable : 상하기쉬운(생선등), 없어질 운명의인제 보니 수원 나그네 , 모르고 있었는데, 본인이 깨우쳐 주어서 다시 보니 아는 사람이라는 말. 세상에는 네 종류의 말(馬)이 있다. 첫째 말은 사람이 그 등에 올라타고 " 자, 가자! " 하고 마음을 먹기만 해도 벌써 기운 좋게 달리며, 둘째 말은 기수가 채찍만 들어도 벌써 알아채고 달리며, 셋째 말은 한 번 채찍으로 갈긴 뒤에라야 비로소 달리며, 넷째 말은 아무리 채찍으로 엉덩작을 때려도 꼼짝도 않는다. 사람도 이와 같다. -비유경 오늘의 영단어 - non-immigrant : 비이민자마음의 통일(일심, 一心) 없이 무슨 일을 이룰 수 있겠는가? -원효 오늘의 영단어 - pull back : 철수하다오늘의 영단어 - obsessional : --에 집착되어 있는, 망상병에 걸려있는오늘의 영단어 - garbage war : 쓰레기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