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산 바람이 오르락내리락 , 거들거리고 놀아나는 모양을 이르는 말. 아무도 나라는 상품을 주목하지 않는다면 우선 독특한 방법으로 관심을 끌어내라. 내가 홍보하는 최고의 상품은 바로 ‘나’이다. -비키 애쉴리 박사(화술지도가·심리학자·최면치료사·뮤지션·경영컨설턴트) 마루 넘은 수레 내려가기 , 일의 진행이나 형세의 변화 따위가 매우 빠르거나 걷잡을 수 없는 기세임을 이르는 말. 인간의 의지는 말하자면, 하나님과 악마 사이에 있는 짐승과 같다. - M. 루터 굴뚝 옆에 쌓아 둔 땔나무는 불이 날 원인이 되니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것이 좋겠다고 충고한 사람에게는 아무런 사례가 없었다. 어느 집의 아궁이에 곧게 선 굴뚝이 있었다. 그 옆에 땔나무가 쌓여 있었다. 어떤 사람이 이것을 보고 이것은 불이 날 염려가 많으니 굽은 굴뚝을 만들고 땔나무를 딴 곳으로 옮기라고 충고했으나, 주인은 불 끄러 온 사람에게 후히 사례했으나 먼저 충고한 사람에게는 아무 사례가 없었다. 선제(宣帝)에게 상벌의 본말(本末)을 밝혀서 하라고 한 말. -십팔사략 위험성은 늘 있다. 그러므로 위험성을 피하는 대신 관리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로버트 기요사키 책이란 대도(大盜)가 재물을 훔치듯 골라 읽어야 한다. -열자 착한 사람의 나쁜 점이 악한 사람의 좋은 점보다 낫다. -탈무드-쾌락의 꽃을 탐하는 사람을 죽음이 잡아가는 것은 잠자고 있는 촌락을 홍수가 쓸어감과 같다. -성전 중풍은 무서운 병이다. 완치가 힘든 질병이며 후유증이 크기 때문이다. 분명한 사실은 결코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는 병이 아니라는 것이다. 대부분 평소 고혈압, 당뇨병, 동맥경화 등의 증상이 있으며, 오랜 기간 누적되다가 발병되는 것이니만큼 예방이 최선이다. -이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