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음아 날 살려라 , 달아날 때, 조급한 마음으로 발걸음을 재촉함을 이르는 말. An ounce of practice is worth a pound of theory. (말보다도 실천) 사람이 태어나서 어머니의 젖을 먹고, 좀 시간이 지나면 우유나 이유식을 먹게 되며, 그 다음에 세 끼 식사를 하게 된다. 이후 성장기가 지나면 성장이 멈췄는데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세 끼 식사를 한다. 여기서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성장기가 지난 20대 중반부터는 밥 세 끼 식사가 과식인 것이다. -이경제 자신감 부족은 가장 특별한 여자조차도 파괴적인 관계로 끌어들일 수 있다. ‘자신감을 가져라’는 단지 구호용 문구가 아니다. 당신을 진정 똑똑하게 만들어 줄 핵심적인 말이다. -스티븐 카터 아동 광고를 대상으로 한 유럽연합(EU)의 조사에서는 식품 광고의 95%가 아이들에게 설탕, 소금, 지방이 함유된 음식을 권장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런 아동 대상 광고를 가장 많이 하는 기업은 바로 맥도날드다. -에릭 슐로서 오늘의 영단어 - enlighten : 깨우치다, 계몽하다다른 나라의 멋진 걸음걸이를 흉내내다 보니 다 배우지도 못하고 자기의 걸음걸이법도 잊어버렸다. 다른 좋은 점에 물들어 자기의 좋은 점을 잊어버렸다는 비유. 연(燕) 나라 서울 수릉(壽陵)에 사는 여자, 즉 스무 살 미만의 젊은이가 조(趙) 나라의 서울 한단(邯鄲)에 갔다. 그 당시 한단은 천하의 문화의 중심지였고 그 곳 사람들의 걸음걸이가 가장 멋있다고 생각되었다. 여자(餘子)도 한단의 걸음걸이를 배우고 있었으나 아직 충분히 익히기도 전에 자기 나라인 연나라 걸음걸이도 잊어버렸다는 것. -장자 형벌이 아무리 엄중해도 그것으로 인해 백성의 마음에 두려움을 줄 수는 없다. 또 살육으로 다스려도 그것으로서는 백성의 마음을 복종시킬 수는 없다. 백성의 마음을 심복(心腹)시키는 것은 덕(德)의 힘뿐이다. -관자 진리란 오류의 반대이다. -데카르트 벌거숭이로 나는 이 세상에 왔다. 또한 벌거숭이로 이 세상을 떠나야 한다. -세르반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