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없는 벌레가 벽 뚫는다 , 말없는 사람이 실천력이 있다는 말. 세상은 스피드 시대이다. 밧줄을 푸는데 시간을 다 보내서야 언제 사무를 본단 말인가. 칼로 끊어야 한다. -데일 카네기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 , 자기가 차지하지 못할 바에는 차라리 심술을 부려 못쓰게 만들자는 뜻. 오늘의 영단어 - all-or-nothing war : 사생결단, 죽기살기 싸움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서로의 건강을 늘 유의하고 체크해 주라.오늘의 영단어 - sponsor : 보증인, 후원자, 발기인What is learned in the cradle is carried to the grave. (요람에서 배운 것 무덤까지)소음은 모든 방해물 중에서 가장 염치없는 형태라, 단순한 방해물이 아니고 생각을 분열시키기도 한다. -쇼펜하우어 뒷구멍으로 호박씨 깐다 , 겉으로는 얌전한 체하면서, 은밀히 온갖 짓을 다 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끝없이 무엇을 먹고 싶어한다는 기분은 실은 ‘건강’과는 정반대에 위치하는 욕구이다. 이것은 신체적인 의미뿐 아니라 정신적인 의미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오우미 쥰